[포토에세이] 섬진강의 낭만...그냥 여여 하리요! 장수수 승인 2023.11.17 09:39 | 최종 수정 2023.11.17 14:39 의견 0 섬진강 백사장. /하동=장수수 기자 <참소리뉴스/장수수 기자>=영호남을 이어주는 여여한 섬진강의 11월 풍경이다. 넓은 백사장의 모습이 여유롭니다. 여유 속에서도 낭만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UP1 DOWN0 마음의 평화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다. 참소리로 시대정신에 충실하는사람이다.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삶터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소리뉴스 장수수 jangss117@naver.com 장수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참소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