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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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7:02 | 최종 수정 2025.01.0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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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해인사>
사랑하는 존귀한 우주 동행자 독자님 여러분.
새해가 밝았어요.
늘 건강하고 마음평화로 지금 현재 충만하도록 여유롭게 살아갑시다.
우주 자연은 늘 그대로 이대로 우리와 함께 합니다.
물길ㆍ바람길은 자연이 주는데,
사람길만 인간자유자재로 하다보니 비행기길도 수만리 이동하며 살아가는 철새길에
그만 막히고 말았습니다.
우주자연은 늘 그대로 이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승합시다.
지리산 바다 새해아침
2025-01-01
참소리뉴스
발행인 장수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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