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터널을 무료화 주민 설문조사가 진행 되었다. 주민설문 조사(부산시 시의회 제출 자료)에서 86.4% 가 백양터널 무료화를 원했다. 그러나 부산시는 백양터널 무료화로 전환할 경우 교통량이 41% 증가 하며 현재도 상습

조영진 백양터널 무료화 피켓시위

정체구간 인데 더 큰 혼선이 오기때문에 무료화를 하지못한다고 한다.

수년간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백양터널 통행료 페지를 위해 피켓을 들고 외치는 이가 있다.조영진 (전)부산진갑 위원장 은 현재까지 통행료 페지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또다시 백양터널 앞 에서 피켓을 들고 주민들 에게 무료화 해야하는지 알리고 있다.

조영진 위원장 은 민자사업으로 엄청난 이익을 보았으니 백양터널 통행료 페지가 되었야 하지만 부산시는 징수를 연장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정말 부산시의횡포에 표현하기 조차도 힘들고 한다.

그는 오늘도 백양터널 앞에서 백양터널 통행료 페지 피켓을 들고 앞장섰고 있다.

참소리뉴스 유병화 yobyhw@hanmail.net 유병화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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