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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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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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부처님의 授(수)記(기)
선정의 즐거움을 누리는 수메다
연등부처님의 법문에 감화한 사람들이 연등부처님과 제자들에게 공양을 청하다.
수메다 보살! 연등부처님의 길을 닦고 빛내는 일에 가까이 동참하다.
나는 오늘 낸 생명을 던져
부처님께 공양하리라.
연등 부처님! 수메다의 마음을 읽다!
법에 대한 신심과 원력이 가득한 부처님, 수메다! 석가모니!
열 가지 바라밀을 성취해 전정한 수행자가 되다.
지극한 공덕으로 그대는 오는 세상에 기필코 되리니,
그 이름을 석가모니라 부르리라!~
부처님의 역사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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